코리아교육그룹이 운영하는 종합 요리학원 ‘코리아요리학원’은 지난 12월 8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에 위치한 한 브런치카페에서 진행한 영셰프들의 팝업 레스토랑 ‘영식탁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영식탁’은 코리아요리학원에서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 ‘영셰프’들의 꿈과 경험을 키워줄 수 있도록 만든 자체 프로그램으로 팝업레스토랑을 만들어 실제 레스토랑에서 업무를 하듯 메뉴선정부터 조리, 플레이팅, 서비스 등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요리사라는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코리아요리학원 측에 따르면 이날 부산점의 영셰프 5기 수강생들은 영셰프 과정을 수료하면서 배웠던 점을 토대로 메뉴 선정부터 조리, 플레이팅, 서비스까지 능숙하게 진행했다. 영셰프 군단은 어린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숙련되고, 전문적인 솜씨로 프렌치 요리 3코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코리아요리학원 관계자는 “영식탁2 당일 완벽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준비해준 부산점 영셰프 5기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셰프의 꿈을 가지고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 의젓한 예비 셰프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식탁2를 성황리에 마친 이 요리학원은 현재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먼저 강남지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날인 24일 케이크를 만드는 특강을 진행한다. 홍대지점에서는 ‘2020 커피 헌터 현지 자격증’ 과정을 시행하며, 부산지점에서는 영쉐프 겨울방학 특강으로 단기 속성 클래스를 연다. 또한 대전지점에서는 ‘꽝 없는 복권 이벤트’를 실시, 신규 수강생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코리아요리학원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취업교육서비스 부문 대상’ 3년 지속 수상을 비롯해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학원교육서비스 부문 브랜드가치 1위’로 선정된 요리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재 강남 요리학원, 홍대 요리학원, 부산 요리학원, 대구 요리학원, 대전 요리학원 총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각 지역 지하철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지역 내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업체는 요리 강좌는 물론 커피 바리스타 학원, 제과제빵 학원, 한식 요리학원, 취미 요리학원의 조리전문기관으로, 학습 가능한 교육으로는 기능사자격증 실기(한식 요리 및 양식 요리, 중식 요리, 일식 요리, 제과제빵 자격증,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등)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시 대회준비(영셰프 진학레슨, 영셰프 트레이닝, 영셰프 재팬, 영파티시에, 국내요리대회, 국제요리대회, 국내제과제빵대회 등) ▲외식 창업(운영 컨설팅, 창업 세미나, 인테리어, 비법 전수 등) ▲생활요리(기초 요리, 취미 요리, 브런치, 원데이 레슨, 제과제빵 스타일링 등) ▲스킬업과정(정통 서양요리, 정통 일본요리, 정통 한국요리, 베이커리 실무반, 디저트 스킬업, 바리스타 커리큘럼 등)도 진행한다.
코리아요리학원의 교육 커리큘럼 및 수강료(학원비) 확인 또는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지점 홈페이지 그리고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